농협-현대자동차 상생후원금 전달식 개최

현대차에서 2억원 후원받아 김장철 무·배추 상생마케팅 할인행사 실시
이명호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20-11-27 13: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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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초구 청계산로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농협과 현대자동차가 김장철 무·배추 소비촉진을 위해 상생후원금(2억 원) 전달식을 가졌다.(농협유통 제공)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는 27일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 장재훈 현대자동차 부사장, 김경채 (사)한국무배추생산자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장철 무·배추 소비촉진을 위한 현대자동차의 상생후원금 2억 원에 대한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후원금 전달식과 함께 김장담그기 시연이 열려 소비자로 하여금 김장문화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양 기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는 의지를 다졌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이날부터 물량 소진 시 까지 농협유통 양재점과 농협하나로유통 수원점을 통해 ▲다발무(8kg/단)당 1700원 할인 ▲배추(3입망)당 2300원 할인 공급하는 등 김장철 무·배추 할인행사의 재원으로 사용된다.

 

▲27일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열린 농협-현대자동차 상생마케팅 행사에서 농협경제지주 장철훈 대표이사(사진 왼쪽 부터 네번째)와 현대자동차 장재훈 부사장( " 세번째)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2015년 농협경제지주와 '우리농산물·우리자동차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15년부터 6년간 총 13억원을 후원하는 등 어려운 우리농업 및 농업인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장철훈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농업인과 소비자를 위해 매년 변함없이 상생마케팅에 적극 참여해 주신 현대자동차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농협은 앞으로도 많은 기업과 함께 우리 농업 농촌을 위한 상생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왼쪽부터 현대자동차 이준택 상무, " 유원하 전무, " 장재훈 부사장, 농협경제지주 장철훈 대표이사, (사)한국무배추생산자연합회 김경채 회장, 농협유통 정연태 대표이사, 농협경제지주 하명곤 회원경제지원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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