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개막

최종욱 기자 vip8857@naver.com | 2018-10-02 1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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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최종욱 기자]“에너지 전환”, “중소기업 수출 지원”, “일자리 창출”, “국민 참여” 4가지 테마로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이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303개사가 참여하는 에너지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 및 체험의 장인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을 연다고 밝혔다.

 

올해로 3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 효율적으로 쓰는 에너지, 대한민국 에너지 혁신’을 주제로 총 15개 전시장, 46회 세미나·포럼·교육 행사, 15개 국민 참여 및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된다.

 

▲행사 일정표.(산업부 제공)

재생에너지 3020 특별관에는 에너지 전환의 방향과 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되고 한화큐셀,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 두산퓨얼셀, 글로벌윈드에너지 등이 참가한 신재생에너지관은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연료전지, 풍력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원 제품과 기술을 전시한다.


또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자 초청된 20개국의 100여 명의 바이어들과 비즈니스 상담을 비롯해 500억원 이상을 목표로 수출 계약 체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화큐셀의 태양광 모듈 신제품, 이-솔테크의 이동형 패시브하우스 등 총 12개 기업에서 신제품도 발표한다.

 

▲전시장 배치도.

오는 3~4일에는 에너지 공공기관, 대표 에너지 기업 15개사가 참가해 에너지 분야의 채용상담과 전문 컨설턴트의 채용 관련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하는 ‘에너지 잡페어’가 열린다.


특히 3일에는 에너지 잡페어를 통해 취업한 선배와의 만남과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공휴일(개천절)을 맞아 에너지 투게더 콘서트를 열어 VR 퍼포먼스 등 가족 단위 참관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밖에도 ▲전기 만들기, 태양광 미니카 경주 등 어린이와 가족 참관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이 준비된 국민참여관 ▲삼성, LG, KT, SKC 등이 ICT 제품과 고효율 단열재,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솔루션 등을 통해 스마트 조명 특별관과 녹색건축 특별관으로 구성한 스마트에너지관 ▲국산 초소형 전기차‘다니고’를 제작하는 대창모터스와 인하대학교 자율주행차 연구팀, 교통시스템 전문기업 에스트래픽이 참가한 친환경 스마트카관을 통해 미래 에너지 트렌드를 체험하게 된다.

 

행사 첫날 200여 명이 참석한 개회식에서 정승일 산업부 차관은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은 시대적 흐름이며 에너지 산업의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급 측면에서 전력 믹스에서 벗어나 에너지원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전체 에너지믹스의 최적화를 추진하겠다”며 “수요 차원에서는 산업.건물.수송 등 각 부문에서의 에너지 소비구조의 혁신을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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