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지사, 12일 부처님 오신 날 맞아 도내 주요 사찰 방문

“지혜·자비로 아름다운 세상 열어가자”
최홍삼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19-05-12 13:10:10
  • 글자크기
  • +
  • -
  • 인쇄
▲양승조 지사가 축사하고 있다.

[로컬세계 최홍삼 기자]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2일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예산 수덕사와 공주 마곡사, 천안 각원사·만수사·태학사 등 도내 주요 사찰을 잇따라 방문, 신도들과 함께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했다.


양 지사는 각 사찰을 방문한 자리에서 봉축사를 통해 “부처님의 높은 가르침은 정신과 삶의 지표로,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우리에게 줬으며, 우리 겨레의 역사와 문화를 꽃 피우는 구심점으로서의 역할도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화합과 상생을 통해 통합으로 나아가라는 불교의 가르침은 언제나 우리 모두가 하나 되어 더 나은 세상을 만들라고 요청하고 있다”라며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뜻을 되새기면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 이 시대 우리에게 주어진 위기를 극복해 나아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양승조 지사, 김정섭 공주시장, 정진석 의원, 마곡사 주지 원경 스님 등이 합장하고 있다.


양 지사는 또 저출산과 고령화, 양극화 등 3대 위기를 언급한 뒤 “우리가 이를 극복하지 않고는 내일의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없다”며 “‘나만이 아닌 우리를 위해, 내 가족만이 아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동체.자비.희망의 등을 켭시다’라는 올해의 봉축법어처럼 3대 위기 극복에 힘과 지혜를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최홍삼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스팸글방지문자
  • 스팸방지 문자를 입력하세요.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