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건강생활 실천으로 뇌졸중 예방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송인숙 원장
로컬세계 local@localsegye.co.kr | 2015-07-26 13: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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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숙 원장.

최근 한 여배우가 뇌졸중의 일종인 뇌경색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하면서 이 질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뇌졸중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사망원인 중 두 번째를 차지하는 질병이며 흔히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 노인질환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하지만 50대 중년 여성이 여름철에 발병으로 사망했다는 점을 볼 때 더 이상 계절적인 노인질환으로만 치부할 수 없게 됐다.  

 

지난 2013년 사망원인통계(통계청)에 따르면 인구 10만명당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자는 50.3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자(10만명당 47.8명)보다 여자(10만명당 52.8명)에서 많이 발생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60대에서는 사망원인 3위(10만명당 63.1명), 70대에서는 사망원인 2위(10만명당 277.4명)로 파악돼 특히 노인들의 주의가 필요함을 알 수 있었지만 50대 10만 명당 23.9명, 40대 10.1명이 뇌졸중으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나 중년들도 주의해야 한다.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뇌졸중의 위험요인인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평소 금연, 절주, 적정체중 유지, 규칙적인 운동 등 건강생활을 실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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