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도림역·강변역 일대에 역세권 청년주택 짓는다

고은빈 기자 local@ocalsegye.co.kr | 2019-04-05 13: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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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도림동 250-20번지, 광진구 구의동 587-62번지 일원 역세권 청년주택 위치.(출처=네이버 지도 캡처)
[로컬세계 고은빈 기자]서울 신도림역과 강변역 일대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4일 2019년 제3차 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를 열면서 영등포구 도림동 250-20번지 역세권 청년주택, 광진구 구의동 587-62번지 일원 역세권 청년주택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에 대해 도시관리계획결정을 각각 조건부 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역세권 청년주택이 수권분과위원회 심의 결과 가결됨에 따라 향후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 고시되면 해당 사업지에 대해 청년주택 사업이 가능하게 된다.

영등포구 역세권 청년주택은 부지면적 680.0㎡로 총 99세대가 들어선다. 광진구 역세권 청년주택은 부지면적 648㎡로 총 70세대 입주를 받을 예정이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만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층을 대상으로 주변보다 저렴한 시세로 임대주택을 공급한다. 청년 관련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같이 계획되고 있어 이 지역 청년활성화에 기여할 것 보고 있으며 앞으로 해당 구청에서 건축허가 관련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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