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상상나래 발명체험 한마당·드론 경연대회 동시 개최

박세환 기자 psh784@daum.net | 2019-05-15 14: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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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제공.

[로컬세계 박세환 기자]대구 달서구는 5월 발명의 달을 맞아 오는 18일 월광수변공원에서 생활 속 발명체험의 장 ‘2019 상상나래 발명체험 한마당’ 행사와 특허청과 함께하는 ‘제3회 신기술 지식재산체험 드론 경연대회’를 동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2019 상상나래 발명체험 한마당’ 행사는 달서창의발명동아리, 달서구 고등학교 과학동아리 연합회(DAS), 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 등 13개 기관·단체에서 14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LED 자기부상 회전 UFO 등 쉽고 재미나게 과학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창의발명 체험부스와 직접 만든 결과물로 경진을 펼치는 솜씨자랑 경진부스를 비롯해 톡톡! 재미있는 발명이야기 전시마당 등이 운영된다.

 

또한 효성여고 미술동아리 학생들이 ‘사랑의 단오부채’ 그리기 체험 부스를 마련해 체험자들이 그리기 체험 후 기부한 ‘사랑의 단오부채’ 를 관내 저소득 어르신께 전달할 예정이다.

‘제3회 신기술 지식재산체험 드론 경연대회’는 같은 장소의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열린다.

 


 

미니드론 레이싱 대회와 장애물 경기가 동시에 진행되며, 시상은 대상인 특허청장상, 금상 한국발명진흥회장상 등 상장과 문화상품권을 수여한다.

이밖에도 고지쟁탈전 전시 게임 등 다채로운 부대 체험 행사도 열린다.

특히 올해는 드론을 처음 접해 보는 청소년들을 위한 드론 교실(기초·조정교육)과 가까이서 보고 만져볼 수 있는 드론 전시·체험장, 자석추가 달린 드론을 조정해 자석이 달린 모형 물고기를 낚는 드론 낚시터, 가상현실 직업체험 존 VR, AR 부스 등 다양한 4차 산업 관련 신기술 체험장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흥미유발과 드론산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글로벌 경쟁력인 창의성을 키우고, 상상력을 배양시켜 창의융합형 인재로 자랄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미래 설계를 위한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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