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선녀벌레 동시발생, 협업 '방제'로 차단한다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18-08-21 13: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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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임종환 기자]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는 최근 기후변화 및 고온현상의 영향으로 지속 발생하고 있는 병해충의 피해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예찰·방제 작업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방제작업은 ​미국선녀벌레 등 동시발생 병해충의 확산을 방지하고자 경기도 남양주시, 연천군 등 지자체와 협업해 지역 농림지 및 인접 산림지 주변에 국·사유지 구분없는 공동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약충·성충 시기를 감안해 주민들과 아이들이 자주 찾는 관내 도시숲·유아숲체험원의 규모 34ha에도 작업을 완료했다.

 

작업은 차량 접근성에 따라 고압 문무기, 휴대용 연막기 등을 활용해 복합적인 방법으로 방제했다.

 

권장현 관리소장은 “동시발생 병해충의 피해발생을 막기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 협업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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