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책속에 길이 있다’…아동 도서지원

이태술 기자 sunrise1212@hanmil.net | 2018-05-09 13: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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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 길이 있다.(남원시 제공) 

[로컬세계 이태술 기자]전북 남원시 드림스타트에서는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4일 저소득층 아동에게 200권의 도서(동화, 과학도서, 위인전 등)를 선물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8년째 ㈜구몬학습과 함께 시행하고 있는 도서지원 사업은 소외계층 아동에게 책을 선물 함으로써 독서를 통해 간접경험과 지식을 넓혀주고, 다양한 분야의 위인들을 본받아 미래를 상상하고 꿈을 갖도록 도와주기 위한 취지다.


서○○군은 “꼭 읽고 싶었던 책이다. 갖고 싶었으나 부모님께 사달라는 말을 하지 못했다”며 “고맙습니다” 라는 감사의 인사와 함께 책에 대한 애착을 보여 관계자를 감동시켰다.

시 노경희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는 창조적 사고력이 매우 요구되는 시대로 생각하는 힘은 독서로부터 나오는 만큼 책을 쉽게 접 할 수 있도록 좋은 책을 더 많이 확보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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