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 스포츠인들 하이원리조트에 다 모여라!

‘2019 하이원 마운틴 패스티벌’ 12일부터 하이원리조트에서 개최
박상진 기자 psj8335@hanmail.net | 2019-10-07 13: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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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 광장.(하이원리조트 제공) 
[로컬세계 박상진 기자]하이원리조트(대표 문태곤)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하이원리조트 일원에서 ‘2019 하이원 마운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2019 하이원 마운틴 페스티벌’은 하늘길과 마운틴·밸리광장 일대에서 등산대회는 물론 각종 산악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산악 이벤트로 하이원리조트가 공식 후원하고 (사)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는 산악 문화 페스티벌이다.


올해로 3번째 열리는 페스티벌에는 약 3000여 명의 국내 산악 스포츠인들이 참여 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12일부터 13일까지 밸리광장 인공암벽에서는 ‘제1회 하이원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이제 막 스포츠클라이밍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한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전문선수로 성장해 가는 고등부 학생까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대회기간 중 일반인을 위한 인공암벽 체험행사도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12일 마운틴광장에서는 ‘2019 하이원 노르딕 워킹대회’가 열린다. 동계스포츠인 크로스컨트리스키의 하계훈련 방법에서 고안된 노르딕워킹은 전용스틱을 이용해 걷는 운동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 스포츠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고원숲길, 둘레길을 연계한 노르딕워킹 무료강습이 진행되며 가족 및 일반고객은 팀단위로 현장에서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또 13일에는 17개 시·도연맹 단체 1500여명이 참가하는 ‘제15회 회장기 전국생활체육 등산대회’가 열린다. 코스는 마운틴광장을 출발해 하늘길 도롱이 연못과 둘레길을 거쳐 다시 마운틴광장으로 돌아오는 8.6km구간이다.


이밖에도 12일 마운틴플라자 원추리홀에서는 ‘한국청소년 오지탐험대 하이원 홈커밍데이’도 열린다.


하이원리조트 관계자는 “하이원리조트는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산악 스포츠인들에게 수준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며 “깊어가는 가을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하늘길에서 가족, 동료와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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