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보건소, 신청사 ‘문 활짝’

박세환 기자 psh2666@localsegye.co.kr | 2018-05-11 19: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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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제공. 
[로컬세계 박세환 기자]60만 지역 주민들의 보건과 건강을 책임질 달서구 보건소가 오는 14일부터 죽전동 임시청사에서 새롭게 마련한 달서구청 별관(신청사)으로 이전해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달서구청 별관(신청사)은 학산로 45(월성동 281)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면적 6374.62㎡, 지하1층, 지상6층 규모로, 지하1층에서 3층, 지상 4층 일부를 포함한 연면적 3740.35㎡는 보건소 시설로 사용할 예정이며, 지상4층 일부에서 6층까지는 현재 타 부서 사무실로 사용 중이다.


1층에는 보건민원실, 모자보건실, 진료실, 검사실을 갖추고 있으며, 2층은 구강보건실, 결핵관리실, 통합건강관리실, 치매상담실, 보건교육장 등으로 운영되며, 3층은 보건행정과.건강증진과 사무실, 방문건강관리실, 영양플러스실 등이고 4층 일부는 치매안심센터로 활용된다.


달서구 보건소는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노후화된 장비 교체를 통한 신속하고 정확한 검진과 최신 ‘디지털 순번 대기 안내시스템’, ‘영상정보디스플레이’ 도입 등 최고의 시설과 쾌적한 환경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양질의 보건 의료 서비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태훈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급증하는 보건의료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역특성을 반영한 주민 밀착형 보건의료 서비스로 건강한 달서구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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