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가수 '지코' 서울시 홍보대사로…"문화·청년 멘토링 관심 많아"

고은빈 기자 local@ocalsegye.co.kr | 2019-03-04 13: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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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코.(KOZ엔터테인먼트 제공)
[로컬세계 고은빈 기자]가수 지코가 4일 오후 3시 시청에서 새로운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지코는 위촉 제안을 받아들인 이유에 대해 “서울은 삶의 터전이자 늘 영감의 원천”이라며 “서울에 사는 시민으로 서울을 대표하는 서울홍보대사가 된다는 것은 무척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문화, 청년 멘토링 분야에 관심이 많다. 그동안의 경험을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역할을 기대한다”며 “앞으로 서울시의 다양한 사업 과 정책들을 많은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열리는 위촉식에서 지코는 위촉패를 받고 서울시 홍보활동을 시작한다.
 

서울홍보대사는 지코를 포함해 총 38명이 된다. 이들은 방송, 건축, 문화, 예술 등 다채로운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시민의 꿈과 희망을 대변하는 역할로서 서울시를 알리고 시정을 홍보한다.
 

시 관계자는 “서울홍보대사는 서울시의 최우선 가치인 '시민소통'의 가교 역할을 위해 활동하는 사람”이라며 “올해에는 ‘서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울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기획과 채널들을 통해 서울홍보대사의 활동을 공유하고 보다 깊이 있는 시민소통의 장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코는 지난 2011년 아이돌그룹 ‘블락비’의 리더로 데뷔. 그룹활동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폭 넓은 음악 작업 및 방송 활동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2019년, 기획사 KOZ엔터테인먼트를 설립. CEO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상반기에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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