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인중개사 자격증 집까지 배달해드려요"…30일까지 신청

택배 미신청자는 다음달 10~12일 서울시립미술관 관리동1층 회의실에서 직접 수령
고은빈 기자 local@ocalsegye.co.kr | 2018-11-28 13: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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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고은빈 기자]‘제29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의 합격생들은 인터넷 신청을 통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접수 당시 서울시 내에 주소를 둔 자가 대상이다.

 

서울시는 28일 발표되는 이번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자를 위해 개인이 원하는 장소로 자격증을 배달해준다고 밝혔다.

 

이러한 자격증 배달 서비스는 직접 방문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편의를 위해 2010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택배신청은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http://q-net.or.kr)에 접수해 수령 가능한 주소와 연락처(집 전화·핸드폰번호)를 기재하면 된다.

 

택배교부 신청은 합격자 발표일인 28~30일까지며 빠르면 다음달 3일부터 받을 수 있다. 단 택배료는 수신자 부담이다. 착불료 2300원, 반송료 1630원이 든다.

 

▲공인중개사 자격증 현장방문 수령시 안내사항.

 

기간 내에 택배 신청을 하지 않은 합격자는 거주하는 주소지별로 나눠 다음달 10일~12일 사이 직접 방문 접수를 통해 자격증을 교부할 예정이다.

 

교부장소는 서울시시립미술관 관리동 1층 회의실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일시에 신청자가 몰리는 혼잡을 피하기 위해 방문 수령의 경우 합격자의 거주 주소별로 나눠 자격증을 교부하게 됐다”며 “교부장소의 주차장이 협소해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시립미술관 관리동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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