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9’…넘버원은 누구?

22일부터 나흘간 하이원C.C에서 120명의 프로,아마선수… 총상금 8억
박상진 기자 psj8335@hanmail.net | 2019-08-19 13: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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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포스터.

[로컬세계 박상진 기자]하이원리조트(대표 문태곤)가 오는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인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9’(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000만원)을 개최한다.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은 2008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9회를 맞는 대회로, 해발 1,136m 고지에 위치한 하이원CC에서 개최돼 한여름에도 백두대간의 시원한 바람을 만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최근 두드러진 활약으로 부활의 날개짓을 펼치고 있는 ‘강원도의 딸’ 김효주(24, 롯데)가 출전해 관심을 모은다.


김효주 선수와 함께 KLPGA 선수들도 총출동한다. 벌써 2승을 기록한 조정민(25, 문영그룹)을 비롯해 슈퍼 루키 조아연(20, 볼빅), 박지영(23, CJ오쇼핑), 장하나(27, 비씨카드) 등이 참가를 확정했다.

 


이번 대회를 맞아 하이원리조트는 갤러리를 위한 역대급 경품을 준비했다. 16번(파3) 홀에서 선수가 홀인원 기록시에 벤츠 A클래스 자동차 2대를 추첨해서 제공할 예정이고, 최종 라운드 시상식 후에는 르노삼성자동차에서 제공하는 SM3와 코지마에서 제공하는 고급 안마의자가 우승자 추첨을 통해 주인을 찾아가게 된다.


스페셜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하이원 컨트리클럽은 기후변화가 큰 편인데, 우천시 방문한 갤러리를 대상으로 추첨해 태그호이어 시계를 남, 여 각 1명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가족 동반 갤러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된다. 어린이 고객만을 위한 패밀리 아일랜드를 운영하여 물총, 솜사탕이 무료 제공되고, 가족단위의 갤러리를 위해 14인승 전동카트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 팬사인회, 스크린골프, 퍼팅챌린지 등이 준비돼 있다.

본 대회의 유료입장권은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에서 1, 2, 3라운드는 낮 12시부터 생중계를 하며 최종 라운드는 낮 11부터 생중계된다.


한편 하이원리조트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9' 대회를 맞아 오는 24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호텔패키지를 준비하고 고객맞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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