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게스트하우스‧한옥숙박 창업' 성공을 부르는 사업 설명회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한국의 가정문화 체험 기회, 시민은 남은 방 활용해 수익 창출
고은빈 기자 dmsqls2324@naver.com | 2018-10-17 13: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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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고은빈 기자]‘2018 하반기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사업설명회’가 23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개최된다.

 

서울시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게스트하우스, 민박, 한옥숙박 창업에 필요한 모든 정보들을 한자리에서 모아 신규 운영자를 위한 창업 설명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사업설명회는 최근 한국의 가정문화나 전통 주거를 체험할 수 있는 대체숙박시설 찾는 외국인 관광객 규모가 늘고 있는 가운데 합법적으로 숙소 운영을 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부터 등록‧지정 절차, 지원사항을 상세히 설명해준다.

 

행사에는 30년 항공사 근무 경험을 살려 창업한 ‘무아게스트하우스’의 석정은 대표와 한옥 게스트하우스 ‘누하당’의 오우의 대표가 초청돼 각각 창업 준비사항과 문제 해결방법을 공유한다.


또 도시민박업인 ‘민즈하우스’ 이민정 대표가 나서 초보 운영자가 오픈 초기에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처하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이외에도 자치구(강남‧용산)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등록‧지정 담당자, 에어비앤비 등 민간 숙박예약플랫폼, 선배 운영자, 세무사 등과 1:1 맞춤형 개별 상담을 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 등 누구나 서울스테이 홈페이지(http://stay.visitseoul.net)에서 온라인 사전신청을 하거나 현장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가가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서울관광재단 관광사업팀(seoulstay@seoulwelcome.com)으로 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는 서울 스테이 홈페이지에 등록한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과 한옥체험업 신규 사업장에게는 객실용품(타월세트, 멀티플러그, 홍보사진촬영)이나 간판실비를 지원하고 서울관광가이드북, 서울관광지도 등 서울시 대표 관광 홍보물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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