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제68주년 UN군 초전기념 및 스미스부대 전몰장병 추도식 개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주덕신 기자 jdsdpn@naver.com | 2018-07-06 16: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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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제공. 

[로컬세계 주덕신 기자]경기 오산시는 6일 오산시 외삼미동에 소재한 유엔군초전기념비 경내에서 제68주년 UN군 초전기념 및 스미스부대 전몰장병 추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6.25 전쟁 발발 후 UN군 이름으로 최초 배치된 미24사단 스미스 특수임무부대 장병 450여 명이 죽미령에서 북한군과 교전을 벌이다 치룬 큰 희생을 추도하는 자리였다.

 

이날 추도식은 스미스부대 참전용사 2명과 그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치러졌으며, 곽상욱 오산시장과 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 안민석 국회의원 및 미군측과 보훈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애도의 시간을 가졌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추도사를 통해 "UN군 초전기념관과 연계해 세계평화와 자유수호의 상징이 될 UN군 초전기념 평화공원을 조성 중에 있고 공원과 조화를 이룬 알로하평화관과 기억의 숲 조성을 통해 방문자들에게 역사와 평화교육 및 다양한 체험 그리고 세계평화와 관련된 각종 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한 “두 차례의 남북정상회담 이후 전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에 온 국민이 염원하는 평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있다.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한 모든 분들을 위해 이제 대한민국과 이곳 죽미령 고개는 자유를 바탕으로 한 평화의 상징으로 대표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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