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찾아가는 고혈압 . 당뇨 검진 상담실 운영

혈압, 혈당, 복부둘레, 체지방, 콜레스테롤 등 검진 후 결과 상담
연령제한 없이 구민 누구나 무료검진 가능
이명호 기자 lmh@localsegye.co.kr | 2017-12-07 13: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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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2동 모습.(영등포구 제공) 

[로컬세계 이명호 기자]서울 영등포구보건소는 고혈압과 당뇨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가까운 동 주민센터로 ‘찾아가는 고혈압.당뇨 등록관리 상담실’ 을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주민 건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매월 일정에 따라 18개 동 주민센터를 찾아가 정기적으로 고혈압.당뇨에 대한 무료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월 ‘찾아가는 고혈압.당뇨등록관리 상담실’이 실시된 이후 현재 총 181회, 9791명의 구민들이 검진에 참여했다.


영등포구민이라면 연령제한 없이 누구나 매월 검진 받을 수 있으며 ▲혈압 ▲혈당 ▲복부둘레 ▲체지방 ▲콜레스테롤 등을 검진한다.


검사결과는 당일 간호사, 영양사에게 상담 받을 수 있으며 운동이 필요한 구민에게는 신청을 통해 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운동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한다.

 

▲여의동 모습. 

또 고위험군이나 유소견자의 경우 보건소에서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열리는 고혈압당뇨 질환관리표준교육에 참여해 질환 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배울 수 있도록 한다.

 
검사수치는 신청자에 한해 보건소 고혈압당뇨 상담실에서 상주 간호사가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내년 1월 한달은 한파에 대비해 미운영하며 2월부터 다시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1월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보건소 고혈압당뇨 상담실(2670-4762)로 예약검진 받으면 된다.


이달 동별 검진일정은 보건소 건강증진과(2670-4761) 또는 각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2016 건강검진통계연보’에 따르면 건강검진 재검사유로 고혈압과 당뇨병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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