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예비후보의 ‘15분 내 일상활동이 가능한 콤팩트 도시’, ‘즐겁고 활력이 넘치는 건강체육 천국 도시’공약 선언에 엘리트체육 315인 전폭적인 지지 선언
도덕적 자질과 타인의 아픔을 포용할 줄 아는 시장! 몸소 생활체육을 실천하는 온화한 리더십의 시장! 부산의 체육발전과 엘리트체육인의 복지 및 권익 보호를 높일 차기 부산시장 원해
부산의 엘리트 체육인 315명은 22일(월) 저녁6시 박형준 국민의힘 예비후보 캠프에서 오는 4·7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형준 국민의힘 예비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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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는 315명의 엘리트 체육인을 대표하여 31명이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 캠프 제공] |
엘리트체육인들은 “현재 부산의 체육은 공정과 정의・희망이 보이질 않는다며 故 최숙현 사태를 비롯하여 아직까지 체육계에 산재되어 있는 각종 비위와 얼룩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닦아내려고 하는 의지가 없고, 지금까지 체육계를 세심하고 살뜰하게 챙겨 본 부산시장은 없었다.”며 “이번 선거에서는 체육을 공감하고 이해하고 보듬어줄 수 있는 혁신적이고 소통하는 리더십을 가진 박형준 후보가 적임자 라고 생각해 지지를 선어하게 됐다”고 지지선언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이들은 “부산의 체육발전을 위해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며, 엘리트 체육인이 안정적으로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행정적 뒷받침과 체육인의 복지 및 권익 보호 또한, 은퇴 선수 등에 대한 일자리 창출 등 부산을 빛낸 엘리트 체육인들이 부산에서 다시 자립하여 일어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박형준 예비후보도 “그 간의 경험을 되살려 엘리트 체육인과 생활체육인이 부산에서 폭넓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끝으로, 엘리트 체육인들은 “박형준 예비후보가 우리 삶에 힘이 되는 시장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엘리트 체육인들이 함께 힘을 모아 적극 지지해 박형준 후보가 꼭 당선되어 부산의 체육발전에 견인해 주기를 바란다.”고 엘리트 체육인들의 힘을 모아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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