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전통주 '고소리술' 맛 끝내줘요

농림부 2014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서 대상 차지
온라인팀 local@localsegye.co.kr | 2014-10-28 1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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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을 차지한 고소리술.  © 로컬세계

 

[로컬세계 온라인팀] 제주전통주인 고소리술(대산영농조합법인 대표 김숙희)이 2013년 대상에 이어 올해에도 대상으로 선정됐다. 

 

28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개최한 ‘2014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올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품주 32점 중 제주에서는 증류식소주 부문에서 고소리술이 선정됐다.

 

제주 전통주인 고소리술은 2011년부터 우리술 품평회에 출품해 2011년에는 대상, 2012년에는 최우수상, 2013년에는 최우수상, 2014년 대상 매년마다 국내 유명 전통주와 경쟁에 나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 4월부터 16개 시도별 지역예심 및 현장심사에 참가한 179업체, 241개 제품 중 총94업체, 122개 제품을 대상으로 이달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무역전시관에서 본심사를 거쳐 예로부터 제조되어 온 우리술 8개 주종에서 32개 제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우리술 품평회는 우리술을 세계적인 명품주 개발을 위해 전통주산업진흥에 관한법률에 따라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32점에 대해서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4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에서 시상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통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제주를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육성해 경쟁력을 갖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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