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제8회 달서으뜸스승상 수상자 선정

박세환 기자 psh2666@localsegye.co.kr | 2018-05-16 14: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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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박세환 기자]재단법인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제8회 달서으뜸스승상” 수상자로 장동초 이정옥, 상서중 박태준, 원화여자고 최중현 교사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제37회 스승의 날을 맞아 지난 5월 15일 달서구 웃는얼굴아트센터에서 시상식을 열어 상패와 시상금 2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어려운 교육 환경 속에서도 남다른 열정으로 미래 인재육성과 우리지역 교육발전에 기여한 교사를 발굴·시상함으로써 올바른 스승상을 정립하고 교사의 사기진작, 스승을 존경하는 사회 풍토를 조성하고자 실시되는 달서으뜸스승상은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서 시상하는 영예로운 시상으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20명에게 시상한 바 있다.


장동초 이정옥 교사는 예술동아리인 ‘모듬북 동아리’를 직접 창단하여 4년간 운영·지도 하며 교내, 교외로 30여회를 예술 공연 활동을 함으로써 학교문화예술 교육발전에 기여를 하였고, 다양한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교류하여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통한 교내 음악회 공연을 유치하여 학생들의 음악적 감수성을 키우는 교육에 선도적 역할을 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상서중학교 박태준 교사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학교운동부인 탁구부 감독으로서 선수들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 방법으로 지도하여 전국 소년체육 대회 및 전국단위 대회에서 여러 차례 입상을 하였고, 학생생활안전부장을 맡으면서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깨닫고 학부모, 담임교사, 전문상담교사와 연계하여 다방면으로 학교폭력예방 활동을 한 결과 상서중학교가 학교폭력제로 학교로 선정되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원화여자고등학교 최중현 교사는 지역의 고교경쟁력 강화를 통한 명문학군 조성을 위해 달서구 시책사업으로 추진한 달서구 권역 고등학교가 연합한 공교육 특화프로그램, DLC(dalseo leadership conference)를 개발‧총괄하는 역할을 맡아 학생들의 리더십 함양과 자기주도적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하였고, 또한 문화예술분야 고교연합 공교육 특화프로그램인 DAO(dalseo apollon orchestra), 즉 ‘학생연합오케스트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찾아가는 음악회, 봉사연주회, 정기연주회 등을 기획하여 지역사회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수상교사들은 지역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상금 중 220만원을 재단에 기부해 뜨거운 제자 사랑의 귀감이 됐다.


이태훈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달서으뜸스승상이 일선에서 헌신하시는 교사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수상자들의 바람대로 재단이 지역 인재 육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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