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임직원들, 농번기 농가 일손 돕기 나섰다

농번기 일손이 달리는 농가에서 모판 나르기 등 일손 도와
이명호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20-05-14 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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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선 농협유통 임직원들이 충남 당진군 조금리 마을에서 모판 나르기를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농협유통 제공)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정연태) 임직원 40여 명은 농번기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을 위해 자매결연한 ‘함께 하는 마을’ 충남 당진 조금리 마을에 방문해 모판 나르기 등 농가 일손 돕기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임직원 40여 명이 13~14일 양일에 걸쳐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힘을 보탰다. 항상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조금리 마을은 농업인 대다수가 고령이지만 농사일에 손을 놓을 수 없는 이유에서다.


농협유통은 2011년부터 자매결연한 조금리 마을에 10년째 일손 돕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임직원들은 앞으로도 농촌과 농업의 어려운 현실에 관심을 갖고 실질적으로 힘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농촌 일손 돕기를 진행할 계획이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4~5월 바쁜 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방문해 지속적인 농촌 일손 돕기를 진행하고 있으며, ‘함께 하는 마을’을 찾아 진행한 일손 돕기가 농가에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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