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재단, 올해 어업인 의료비 5억6천만원 지원

어촌 의료 소외계층 대상 수술치료비·건강검진비 지원 및 건강안전용품 보급 등
최종욱 기자 vip8857@naver.com | 2021-01-21 14:17:34
  • 글자크기
  • +
  • -
  • 인쇄
▲임준택 수협재단 이사장(사진 좌측에서 세번째)과 김광철 군산시수협 조합장(사진 우측에서 두번째)이 수협재단의 어업인 의료지원금 전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수협중앙회 제공)


수협재단(이사장 임준택)이 올해 어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어업인을 대상으로 수술치료비 및 건강검진비 등 5억6000만원을 지원한다.


어업인 의료비 직접지원 외에도 어촌 의료봉사활동비 지원, 취약계층 건강안전용품 보급 등 어업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수협재단 이사장인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은 21일 군산시수협에서 의료지원대상 어업인을 만나 지원금을 직접 전달하고 격려했다.


임준택 이사장은 "우리 수산업의 기틀인 어업인들의 건강관리는 중요한 사항이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수혜 어업인은 "평소 의료혜택이 소외된 어촌지역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재단은 지난해 법정사회보장대상자(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대상자,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또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가구원인 만 50세 이상 어업인들 중 조합의 추천을 받아 희망자 280명을 선정해 총 2억20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했다.


재단 관계자는 "대다수의 어촌지역이 고령 인구가 많은데 비해 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낮아 의료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올해도 재단의 의료비 지원사업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어촌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임준택 수협재단 이사장(사진 좌측)과 김광철 군산시수협 조합장(사진 우측)이 수협재단의 어업인 의료지원금 전달 후 수혜 어업인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최종욱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