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간세회의2020]-(110) Generally Recognized As Safe

조원익 기자 wicknews1@naver.com | 2020-08-13 14: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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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일반적으로 안전한 물질(GRAS. Generally Recognized As Safe)이라는 것은 인간이 식용으로 먹었을 때 건강에 유해하지 않고 독성이 없는 잡초를 비롯 야생 과일 등이 이 카데고리에 속한다고 말하고 싶다. 지구46억년 동안 지구표면의 식물중의 1년생 또는 다년생을 먹기 좋은 잡초로부터 단백질 탄수화물 지질 등을 섭취하면서 인간이 현재까지 그 종을 유지하고 진화해 왔다고 말할 수 있다.

 

현재도 끊임없이 야생에서 새로운 먹거리 즉 인체가 필요로 하는 영양성분 또는 곰팡이나 바이러스를 방어할 수 있는 성분을 식물과 잡초에서 그리고 암석광물에서 찾아 왔다. 그것이 검증되면 식품보조, 건강보조, 바이러스 퇴치 등으로 다양한 역할을 변화하는 지구생태환경에서 인간이 살아남으려는 노력이다. 고도의 과학문명이 발달 되었다고 하는 시대도 오히려 더 자연생태환경에 큰 무게를 두고 있다.


특히 인간과 그 외 동물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단맛이며 그것을 얻기 위해 떼를 지어 우두머리가 안내하는 대로 한 없이 이동하는 현상은 지금도 그러하고 과거도 그러하다. 특히 단맛과 짠맛은 동물에 필수적 요소라서 짠맛을 찾아 1년에 한번 씩 먹기 위해 리더가 그들 조상 대대로 전해오고 경험했던 곳으로 가서 소금을 먹고 돌아오는 산양들의 매년 여행은 기억하고 전해오고 있다.

 

이처럼 동물을 비롯 식물들도 그런 성분을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바닷물을 가끔씩 주어 야채를 재배하면 질도 좋고 맛도 있는 것처럼 또 과일 재배에서 단말이 수입을 좌우하므로 단맛을 주면 당도가 높아져 고가로 값을 좋게 받는 것도 그런 현상이다. 그러므로 당분은 인간에게 필수이며 또한 생명의 적이기도 한 쌍날칼처럼 위험한 반면 꼭 필요한 힘이 되기도 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당의 종류는 수십 가지가 있다고 하지만 모두 포도당이며 조금씩 그 분자식이 다를 뿐이다. 당은 힘을 만드는 역군이라는 것는 등산에서 먹을 것도 없고 배 고플때 초코릿 한 알 먹으면 언제 배 고팠는지 힘이 펄펄 나서 하산에 힘들지 않게 된다는 것은 등산 경험에서 알 수 있다. 그래서 당분을 좋아하면 비대해지는 형상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당은 체내에 체류하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 그것은 당료환자도 먹어도 괜찮은 당은 다 알고 있는 스테비아, 즈이나에서 나오는 당분은 당뇨환자도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는 것이라서 당뇨환자가 선호하고 있다. 왈가왈부하던 사카린도 오래만에 허가된 것으로 용도 또한 다양해 졋다. 특히 스테비아는 폭발적 인기로 브랜드가치가 높아졌다.


트레할로스(Trehalose)는 포도당 계열이며 1859년 마루세단, 베루테로 바구미가 만드는 테라하라만나에서 분리하여 트레할로스라고 하였다. 1995년 그동안 고가였으나 일본 바이오기업이 전분에서 트레할로스를 생성하는 효소를 발견한 후 가격이 일반적이 되었다. 용도는 식품첨가물로 특히 빵 떡 등에 항상 굳지 않고 부드럽게 하기 위해 첨가로 여러 식품제조에 사용하고 있다. 첨가제의 목적은 단맛과 더불어 단백질 보호 작용으로 그리고 화장품분야는 보수력을 살려는 화장품에 사용한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 화관광발전회고문, New Normal Institute소장, 구리시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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