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농업·농촌 발전계획 수립'… '행복한 농촌' 만든다

2023년까지 5개년 계획, 총사업비 5,091억 투입
박명훈 기자 culturent@naver.com | 2019-11-07 14: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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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발전계획 수립 TF팀 회의장면.(부여군 제공) 

[로컬세계 박명훈 기자]충남 부여군은 ‘스마트 생산-유통-소비 일체화로 잘 사는 부여 농촌’을 비전으로 정하고 올해부터 2023년까지 5년 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을 수립했다.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의 미래 발전상을 제시하고, 관련 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부여군이 마련한 이번 계획은 지난 3월부터 용역을 시작해 농업인 및 주민 의견 수렴, 전문가 자문, 농업·농촌 관련부서 주요사업 반영 등을 거쳐 계획 수립을 최종 마무리 했다.


군은 농업인의 소득안정장치 구축, 가공가능 식품산업기반 강화, 안전한 먹거리체계 구축, 누구나 살고 싶은 복지농촌 조성, 참여와 협치의 농정체계 구축 등 5개 과제를 선정, 향후 5년 간 58개 사업에 5091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또 농식품부 및 충청남도 사업과 연계해 국·도비 확보 방안을 마련하는 등 효율적인 사업 시행을 통해 농업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정현 군수는 “이번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수립을 통해 부여군 농업이 지속가능하고,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제고하면서 농가 소득을 늘릴 수 있도록 정부정책의 패러다임을 반영해 선도 농업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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