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장‧군수‧구청장,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 위해 모였다

최종욱 기자 vip8857@naver.com | 2019-02-08 14: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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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최종욱 기자]정부의 국정운영방향과 현안을 공유하고자 정부의 주요 인사와 전국의 시장·군수·구청장이 한 자리에 모였다. 


행정안전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226명을 대상으로 국정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정설명회는 정부 대표로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과 국가안보실장, 경제부총리, 사회부총리, 행정안전부장관이 참석했다.


이날 정부는 현 정부의 국정운영 기조와 정책방향을 비롯해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김수현 정책실장은 ‘2019년 문재인정부 국정운영 기조’를 주제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한반도’라는 주제로 정부의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2019년 경제정책방향’을, 유은혜 사회부총리는 ‘문재인정부 사회정책방향’을 발표했고,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은 ‘자치분권 정책방향’을 주제로 주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현 정부의 자치분권과 재정분권 추진방향을 다뤘다.


이후 기초자치단체장들은 약 40분간 정부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건의하고 각 소관 장관이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국정설명회는 정부 정책의 추동력을 높이고,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해 중앙·지방 간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정부 정책이 성과를 거두고, 함께 잘 사는 혁신적 포용국가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역 현장에서 주민의 삶을 책임지는 시장·군수·구청장과의 협력이 필수적” 이라며 “앞으로 중앙과 지방이 더 자주 만나 힘을 모을 수 있도록, 기초단체장과의 만남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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