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찾아가는 맞춤형 재능봉사' 지역주민 100명 도와

김경남 기자 mjj3689@daum.net | 2018-07-11 14: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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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제공.
[로컬세계 김경남 기자]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와 장수군자원봉사종합센터가 함께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재능봉사단'이 11일 장수읍 안양마을 팔공 권역 커뮤니티센터에서 지역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맞춤형 재능봉사단'은 의·식·주, 건강, 의료,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봉사자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활동내용을 소개해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 재능 봉사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구성됐다.


봉사단은 지난 몇일간 노후된 안양마을 할머니 경로당을 찾아가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배, 장판, 전기(전등,스위치,콘선트)수리, 문, 창틀 도색, 방충망 교체, 방범 창 철거 등을 도왔다.


또한 도 재능봉사단의 의류탈취제(희망에듀 봉사단) 만들기, 천연염색(담소예술교육문화원 봉사단)과 장수군자원봉사종합센터의 쑥뜸, 귀반사, 네일아트 등의 재능 봉사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자원봉사센터는 사랑의 밥 차를 운영해 장수군한국여성소비자연합장수군지부, 장수군사랑의열매봉사자들의 지원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만들어 제공했다.


오영하 자원봉사종합센터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공생 할 수 있는 다양한 재능 봉사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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