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새마을지도자 단합 도모하고 결의 다져

김경남 기자 mjj3689@daum.net | 2018-07-11 14: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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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장수군지회는 11일 장수군 한누리전당에서 ‘장수군새마을지도자 하계수련대회’를 열었다.(장수군 제공)
[로컬세계 김경남 기자]새마을운동 전북 장수군지회는 11일 장수군 한누리전당에서 ‘장수군새마을지도자 하계수련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영수 장수군수를 비롯한 김종문 군의장,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 새마을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의식행사, 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행사로는 전력 부족 사태를 사전에 대비해 ‘모여모여 에너지, 모여모여 아끼자’라는 슬로건으로 범국민 에너지절약 실천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대회는 희망의 새 시대 구현을 위한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새마을 회원의 조직역량 결집, 회원 상호간 정보교환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레크레이션과 노래자랑 등 단합을 도모하고 회원들의 결의를 새롭게 다짐했다. 또 우리고장 메뚜기 쌀 나눔(4kg 740포) 행사도 가졌다.

 

이상수 지회장은 ”근면, 자조, 협동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생명, 평화, 공경으로 새로운 문명사회 건설에 새마을가족이 앞장서 나가자”고 말했다.


장영수 군수는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고 있는 우수지도자들을 표창 및 격려하고 앞으로도 새마을운동활성화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새마을운동활성화에 기여한 공으로 장계면 양규석, 천천면 박상현 계남면 전순이 지도자가 장수군수 표창을, 장수읍 정순옥, 산서면 이영남 지도자가 군의회 의장 표창을, 번암면 김순애, 계북면 김점덕 지도자가 중앙회장 표창을, 장수읍 문우성 읍장 외 10명이 지회장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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