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동편제 마을 조성 박차

전북도 삼락농정의 일환인 '전북형 농촌관광거점마을'
이태술 기자 sunrise1212@hanmail.net | 2018-04-09 14: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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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제공. 
[로컬세계 이태술 기자]전북 남원시는 전북도 삼락농정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전북형 농촌관광거점마을 육성사업' 조기 완공을 위해 지난 6일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마을회관에서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 사업비 30억원이 투입돼 사람 찾는 농촌, 가고 싶은 농촌, 머무르는 농촌”이라는 슬로건으로 추진중이며, 운봉 전촌(동편제)마을을 거점으로 지리산권역 (비전, 화신)마을과 연계해 체험지도사, 실무자자격증, 서비스 교육, 소프트웨어사업과 체험객 숙박시설, 커뮤니티 존, 북카페 등을 조성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위원장 ,사무장, 마을주민, 건축 관계자, 시 관계자가 참석해 앞으로 계획,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토론하는 자리로 허심탄회한 대화가 이루어졌다.

 


남원시 관계자는 “즉시 처리가 가능한 사항은 빠른 시일 내 처리하기로 하고 장기 발전을 위해 건의된 사항은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동편제 위원장은 "조기 완공을 위해 힘쓰겠으며 주민들과 함께 체험관광 기반과 숙박시설 구축을 통한 농촌의 차별화 된 이미지 창출로 사람 찾는 농촌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형 농촌관광거점마을이 조성되면 숙박 가능인원 최대 80여 명과 함께 체험 시설 이용 등 마을 일자리 창출과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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