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지방세 등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정연익 기자 acetol09@hanmail.net | 2018-10-10 14: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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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금융결제원 통합납부서비스 홈페이지 캡쳐.
[로컬세계 정연익 기자]강원 강릉시는 자주재원 확보와 성실납세자와의 조세형평성 제고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일제정리기간 시작일인 오는 15일부터 3일간 지난 연도 체납액 중 30%를 차지하는 자동차세와 과태료를 정리하기 위해 체납차량 단속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 직원 37명을 동원해 합동영치를 실시하고 연말까지 4명으로 구성된 상설영치반 운영한다.


또 일제정리기간에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방세 체납액 정리단을 구성해 고질적인 체납을 근절하기 위해 고액 체납자 맨투맨 책임 징수제를 운영한다. 


특히 고액 체납자의 압류재산 공매 실시와 관허사업 제한, 매출채권 압류를 실시하여 체납 규모를 줄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 체납으로 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이 없도록 체납세 납부에 적극 협조하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체납된 지방세는 위텍스(http://www.wetax.go.kr), 금융결제원 통합납부서비스 (https://www.giro.or.kr), 각 은행 사이트 혹은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기(CD/ATM), 지방세 ARS 전화납부(1899-0086)로 카드나 계좌 이체로 납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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