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준법지원센터,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주거환경 정비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19-03-14 16: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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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 정비 작업 모습.(부산준법지원센터 제공)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법무부 부산준법지원센터는 14일 사회봉사명령대상자 7명을 투입해 기초생활수급자의 주거환경 정비 작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기초생활수급권자인 A씨(남, 67세)는 현 거주지에서 홀로 26년 동안 거주하고 있으며 주거지는 생활 중 내부수리 및 교체가 한 번도 진행되지 않아 집 내부에 먼지와 찌든 때, 불필요한 가구로 청결 상태가 매우 미흡한 상황이었다.

이러한 상황은 관할 지자체의 현지조사 등으로 지원의 손길이 필요함이 알려졌으며, 국민공모제 홍보포스터를 본 자성대노인복지관 직원의 지원요청으로 이번 국민공모 사회봉사가 추진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A씨의 주거지에 적치된 생활쓰레기, 폐가구 등을 치우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동환 부산준법지원센터 센터장은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역사회 민관 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해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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