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유전자변형식품 표시제 지도‧점검 실시

박상진 기자 psj8335@hanmail.net | 2018-05-16 14: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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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청 전경.(태백시 제공) 

[로컬세계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가 오는 24~25일 이틀간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유전자변형식품 표시제 지도‧점검에 나선다.


16일 시에 따르면 관내 식품제조가공 6개 업소의 ▴구분유통증명서 또는 정부증명서 등 증명서류 보관 여부▴표시 대상 원료 보관 및 사용관련 서류 등 표시제 준수 적정성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무표시‧GMO-free 등 유사 표시 제품 적정성도 확인한다.


오는 6월과 10월에는 각각 유통‧판매 유전자변형식품 3개와 제조‧가공업체의 원료 및 제품 2개를 수거‧검사하고, 정성검사 결과 양성일 경우에는 원료에 대한 정량검사를 실시한다.


정량검사 결과 3%초과 시에는 해당 업소에 미표시에 따른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유전자변형식품 등에 대한 안전성 확보 및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위해 지도‧점검 및 수거‧검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하반기에도 10월 중 유전자변형식품 표시제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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