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내죽도 방파제정비사업’ 준공…"7개월 앞당겨"

내죽도 방파제 27m 연장…태풍 등 안전한 피항 시설 구축
김경락 기자 kkr9204@daum.net | 2019-04-12 14:38:16
  • 글자크기
  • +
  • -
  • 인쇄
▲유기상 군수가 12일 7개월 조기 준공된 내죽도의 방파제를 둘러보고 있다.(고창군 제공)

[로컬세계 김경락 기자]고창군 유일의 유인도인 내죽도의 방파제가 길어져 어선들의 안전한 대피가 가능해졌다.


전북 고창군 최근 내죽도 방파제 연장(180m→207m) 사업이 완료되면서 주민 어업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제4차 도서종합개발계획’에 따라 총사업비 3억5000만원을 투입해 기존방파제 27m추가 연장 사업을 지난해 시작해 당초 계획보다 7개월 정도 앞당겼다.


이에 따라 태풍과 강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어선을 안전하게 대비 시키고, 정박할 수 있는 안전기반시설을 구축했다.

 


‘제4차 내죽도 도서종합개발사업’은 지난해부터 2027년까지 10년간 사업비 22억원을 전액국비로 투입해 복지회관 건립, 방파제 정비, 선착장 호안시설 보수, 바다둘레길 정비, 저온창고 건립 등 7개 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해에는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복지회관 건립을 완료했다. 올해는 주민과 관광객 편의를 위해 사업비 1억원을 들여 ‘내죽도 공중화장실’을 설치할 예정이다.


유기상 군수는 “섬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해 어민소득 증대와 복지향상에 중점을 두고 주민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김경락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스팸글방지문자
  • 스팸방지 문자를 입력하세요.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