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100개 협력사와 공정거래 협약…농가소득 5천만 달성 다짐

이명호 기자 local@ocalsegye.co.kr | 2019-04-17 14: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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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본사에서 농협유통 이수현 대표이사와 협력업체 대표들이 ‘공정거래 협약식’을 마치고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동반성장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농협 제공)

[로컬세계 이명호 기자]농식품전문매장 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수현)은 17일 창립24주년을 맞아 협력회사 100개사와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위해 ‘2019년 공정거래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농협유통 이수현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및 협력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적 공정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상호간의 상생 약속을 다짐했다.

협약은 ▲공정한 계약을 위한 기준 설정 및 운용 ▲대금지급 100% 현금결제 ▲금융지원 확대 ▲판매수수료 개선 ▲판로확보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수현 농협유통 대표는 “농협유통과 협력업체는 한 배를 탄 운명 공동체이고, 유통환경 변화에 다함께 대응하는 진정한 동반자”라면서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를 열기 위한 최선봉에서 자율적인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동반성장을 위한 지원활동을 바탕으로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가 행복한 국민의 농협이 되고자 창의적 혁신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7일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본사에서 농협유통 이수현 대표이사와 협력업체 대표들이 ‘공정거래 협약식’을 마치고 동반성장을 다짐하고 농가소득 5천만 달성을 위한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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