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만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41개 사업 1,806자리 운영
맹화찬 기자 a5962023@localsegye.co.kr | 2018-03-12 14: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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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부산 영도구청에서 열린 2018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의 모습.(부산 영도구 제공)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시 영도구(구청장 어윤태)는 9일 ‘2018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영도구 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어윤태 구청장을 비롯, 관내 대한노인회영도구지회장, 부산영도시니어클럽관장, 각 복지관장, 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식전행사로 민요장구동아리와 대한노인회영도구지회 부설노인대학의 태극권·태극검의 축하공연에 이어 개회 및 내빈소개, 구청장 인사말, 결의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식후에는 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영도경찰서 전문강사의 안전관리 교육이 이어졌다.

올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41개 사업 1,806자리가 운영된다. 참여대상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으로, 제조판매형 등 일부 사업은 만 60~64세 어르신도 예외적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12개월 연중 사업을 비롯한 전국형은 월 30시간 이상, 지역형은 월 30~35시간, 일 4시간 이내로 근무한다.

영도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에게 보다 장기적이고 내실 있는 맞춤형 사회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매년 추진해오던 노인일자리사업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전환,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면서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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