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농협과 함께하는 지역혁신모델 구축사업 추진

유구 로컬푸드직매장, 3농혁신 지역혁신모델로 거듭난다
송요기 기자 geumjoseeun@naver.com | 2018-07-06 17: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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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왼쪽에서 두번째) 지난 5일 ‘농협과 함께하는 지역혁신모델 구축사업’의 일환인 유구 로컬푸드 직매장 및 레스토랑의 준공식에 참석해 로컬푸드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공주시 제공) 

[로컬세계 송요기 기자]충남 공주시와 충남도가 지원하는 ‘농협과 함께하는 지역혁신모델 구축사업’의 일환인 유구 로컬푸드 직매장 및 레스토랑의 준공식이 지난 5일 개최됐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충남도의 3농혁신 핵심 사업으로, 농산물 생산·유통 및 정주·문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계획을 지역민과 농협이 함께 수립·추진하고 충남도와 공주시가 종합 지원하는 ‘상향식 맞춤형 농정’사업이다고 설명했다. 

 

시는 유구 농협과 함께 지난 2016년부터 3개년도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로컬푸드 직매장 외에도 로컬푸드 시스템 구축을 위한 농산물유통 부대시설, 지역 농산물 제조 및 가공을 위한 거점가공센터 설치와 더불어 농산물의 연중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시설원예생산기반 조성, 생산자 조직화 및 생산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역역량강화사업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 될 경우, 생산-유통-가공-소비 등 각 단계별로 단절돼 있는 정보의 흐름을 원활하게 할 뿐 아니라, 각 단계에서 발생하는 부가가치를 통합함으로써 농가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농촌 융복합 산업을 통한 농산물의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홍숙 농정유통과장은 “유구 지역혁신모델구축사업이 유구 자카드 공단 활성화 사업, 어게인 유구사업 및 유구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유구의 옛 명성 회복에 큰 역할을 할 것이며, 나아가 공주 전체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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