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 폭염 대비 요양병원 급식 현장 방문

고은빈 기자 dmsqls2324@naver.com | 2018-08-02 14: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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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로컬세계 고은빈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 류영진 식약처장은 2일 폭염 장기화에 따라 집단급식으로 인한 식중독 예방을 위해 ‘천안시립노인전문병원‘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요양병원 내 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재료 보관실, 조리실 등 급식소의 위생관리 과정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류영진 처장은 “어르신들은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위생관리가 소홀할 경우 자칫 식중독에 노출될 수 있다”며 “식재료 검수, 급식시설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관리 등에 적극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립 노인전문병원은 2005년에 개관 후 의료법인 영서의료재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매일 약 140명의 어르신들에게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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