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2018 스마트국토엑스포 12일 코엑스서 개막

길도원 기자 kdw88@localsegye.co.kr | 2018-09-10 14: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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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트윈시티(Digita Twin City) 컨퍼런스.

[로컬세계 길도원 기자]국토교통부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인 첨단 공간정보기술을 접할 수 있는 국내 최대 행사, ‘2018 스마트국토엑스포’가 오는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스마트국토엑스포는 ‘모두를 위한 공간정보,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개막행사, 전시관, 컨퍼런스, 해외진출지원 및 비즈니스 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업의 비즈니스 활로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창업지원을 적극 모색하기 위해 기존 기업과 소비자(B2C)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기업과 기업(B2B), 기업과 정부(B2G) 간 교류와 협력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첫날 개막식에는 글로벌 초정밀 지도회사 히어 테크놀로지스사의 마이클 청 동북아 총괄본부장이 나서 ‘개방형 위치기반 플랫폼을 통한 자율 미래 활성화’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행사의 문을 연다.


전시관에는 국내 공간정보 산업을 이끄는 주요 기관 및 기업 등 82개 업체가 144개의 홍보관을 설치하며 지리정보시스템(GIS)솔루션, 가상 및 증강현실, 자율주행, 디지털 트윈 등 최첨단 공간정보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관 구성.

특히 자율주행 안내로봇이 전시장을 안내하며 홀로그램을 활용한 혼합현실(MR), 디지털트윈 가상현실, 드론 등 볼거리와 재미를 더한 체험공간도 운영한다.


또 한국기업과 해외 참여국 실무자간의 교류 등을 위해 비즈니스 매칭 상담이 가능한 비즈니스 라운지와 오픈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참가업체 및 주요기업 인사들의 인터뷰를 실시간 영상으로 제공한다.


해외의 성공사례들을 글로벌 선진기관과 다자개발은행(MDB) 컨설턴트에게 듣는 자리도 마련됐다.


프랑스지리원 및 영국지리원 등 초청된 선진기관과 컨설턴트들은 선진사례를 소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성공사례를 통해 벤치마킹 할 수 있는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면서 해외진출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워크숍도 가진다.

 

공간정보 지식의 대향연으로 행사 중에는 최신 공간정보 기술과 정책 등을 공유하는 콘퍼런스를 비롯해 세미나 워크숍, 공모전 등 다양한 행사도 이어진다.


콘퍼런스는 인공지능과 공간정보가 함께 하는 미래사회와 핀란드의 헬싱키 3D, 버추얼 싱가포르 등 디지털트윈 기술을 다루는 연구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정밀도로지도 국제세미나, 국제공간정보 세미나, 지오메틱스포럼, 지적세미나, 군지형정보세미나, 해양과학세미나 등 12건의 각 종 세미나가 개최돼 전문가를 중심으로 공간정보 기술의 최신동향과 선진화를 위한 정책방향을 살핀다.


또 생활 속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연결하는 공간정보 활용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과 취업 및 창업 활성화에 관련한 설명회를 가지며 창업과 실무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알짜 정보를 가르쳐 준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올해 11주년인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는 기업의 비즈니스 활로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창업지원을 적극 모색하기 위해 기업과 기업(B2B), 기업과 정부(B2G) 간 교류와 협력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했다”며 “특히 첨단 공간정보 기술공유와 해외 진출 등 실질적 성과 확대를 통해 아시아권 공간정보 산업 협력체계의 핵심요람으로 행사의 위상을 굳건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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