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사 팔만대장경 합송대법회와 맛집 기행

윤정규 기자 jkyun202@hanmail.net | 승인 2021-05-23 14: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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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 원각스님 법어에 감동…귀가길 가야산 ‘돌물레 민속식당’에 매료


에메랄드빛 ‘계곡’에 파장을 그리며 작은 폭포가 쏟아진다. 신선이 노닐었나. 이토록 신비로울 수가. 작은 돌멩이까지 보이는 투명한 물속으로 당장 ‘풍덩’ 뛰어들고 싶다. 해인사 소리길 홍류동 계곡에는 겨우내 쌓인 갈색 낙엽이 여전하다. 하지만 나뭇가지는 새순이 올라 마치 아가의 뽀송뽀송한 피부처럼 연두색을 수줍게 내보인다. 그리고 연못에 담기는 푸른 하늘과 하얀 뭉게구름. 예쁜 봄의 색들이 저마다 매력을 뽐내며 어우러지니 이제 코로나19의 오랜 억압에서 벗어난 듯하다. 두 팔을 활짝 펴고 숨을 크게 들이마시며 기지개를 켠다.


                                                            


불기 2565년 부처님오신날 (2021년 5월19일)을 기리고 자아 성찰을 위한 경건한 마음으로 합천 해인사를 찾았다. 해인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 본사이며 법보종찰이다. 여기에다 팔만대장경이 보관되어 있어 더 유명한 사찰이다.

 


무엇보다 해인사로 발길이 끌리는 것은 팔만대장경 합송대법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접하고 부터이다. 말로만 듣던 팔만대장경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다.


태어나 해인사를 방문한 것은 모두 다섯 번인 것으로 기억하지만 오늘은 벅차오르는 감회가 새롭다. 천년고찰 해인사에 울려 퍼지는 깊고 은은한 범종 소리 따라 은은한 차향기 묻어온다. 휴일 평화로운 산사의 정적을 깨는 것은 멀리서 들릴 듯 말듯 전해지는 목탁 소리와 달가닥거리는 다기 소리뿐. 활짝 열린 창문으로 점점 짙어지는 수백년 느티나무의 이파리향까지 내려앉으며 차향기와 자연스럽게 섞이니 고찰의 품위를 드높인다. 숲속에서 짙게 품기는 푸르름의 향기가 불심보다 번잡한 일상도 쉼표를 찍는다. 아~, 해인사 봉황문에 새겨진 해인총림(海印叢林)이란 의미를 비로소 알 것 같다.

 


◆1000살의 전나무가 깨달음과 뉘우침 일깨워

해인사를 품고 있는 가야산은 고목이 숲을 이루고 있다. 해인사가 소유한 울창한 산림의 면적이 3,253ha에 달한다니 어마어마한 넓이다.


주차를 하고 한참 산길을 오르다보니 일주문이 나온다. 이 일주문은 해인사의 삼문가운데 첫 번째 문이다. 연등이 깔린 길사이로 사람들이 오가는 것을 보니 코로나19의 영향 때문인지 몰라도 그렇게 붐비는 풍경은 아니었다. 그렇다고 방문객이 적어 한산하지는 않았지만 예년에 비해서는 확연하게 줄어든 것은 분명했다.

그래서 해인사는 연등축제, 제등행렬에 집중하던 행사를 없애고 문화행사로 대체했다. 해인사 봉축법요식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이어 팔만대장경 합송대법회와 어린이 불자들이 좋아하는 문화축제도 열렸다.

 


문화축제행사로 마술공연과 종이컵 만들기, 그림색칠하기, 페이스 페인팅 등을 준비했으며, 이밖에도 해인사가 새겨진 방역마스크와 동자승과 해인사가 새겨진 화이트보드를 선물로 주었다. 솜사탕 선물을 받기위해 길게 늘어선 줄을 볼 수 있었다. 이날 오후에는 보경당에서 전통그림자극 ‘만석중놀이’도 펼쳤다.

 

 

◆‘동체대비’로 코로나 극복하자에 공감


돌아오는 길에 해인사 학사대 1000살의 전나무(높이 30m, 둘레 5.1m)앞에서 발을 멈췄다. 이 전나무 앞에선 경이롭고 신성함이 한결같아 마음이 숙연해 진다. 그리고 팔만대장경 합송대법회에서 있은 해인사 방장 원각스님의 법어가 생생하게 재생된다. “ 동체대비(同體大悲), 너와 나, 모두가 하나 되어 용서하고 협조하여 조화로운 세상을 만들어가자”는 말씀이었다. 동체대비하면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하고 두 갈래로 갈라진 국론과 민심을 하나로 합심할 수 있다는 법어로 해석된다.

 


◆잊지 못할 가야산의 맛집 돌물레 식당


이번 부처님오신날 여행에서 또 하나 잊지 못할 추억은 가야산 국립공원 자락의 맛집 ‘돌물레 민속식당’이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입소문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이 식당을 찾았다.


이영주씨(62)가 운영하는 돌물레식당은 장사에서 좋은 목은 중요한 요소지만 맛만 있다면 손님은 어디든 찾아간다. 해인사로 가는 한적한 도로가에 자리한 식당이지만 ‘돌물레’은 맛으로 증명하는 전문식당이다. 어머니 손맛을 만나는 시간. 전통장으로 맛을 낸 정갈한 한식들이 차려져 순식간에 그릇을 비우게 만든다.

 

주 메뉴는 취나물 밥, 두부짜그리 이다. 이 두 메뉴는 손님들이 많이 찾는 음식이다. 이 식당의 음식 맛 특징은 화학조미료는 일체사용하지 않아 ‘민속 고유의 맛’을 살려 냈다는 것이 다른 음식과의 차별화 인 것이다. 장인정신으로 빚어낸 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고춧가루 및 마늘같은 조미료는 극소량을 사용함으로써 담백함을 배가시키는 조리법을 사용하고 있다.

 


주 메뉴에 받쳐주는 10여 가지의 밑반찬 맛 역시 입맛을 돋군다. 송로버섯조림, 취나물무침, 황태볶음, 땅콩조림, 마늘쫑볶음, 도토리묵, 매년 4천포기를 담그는 김장김치 등인데, 특히 송로버섯과 취나물, 도토리묵은 이곳 가야산에서 생산되는 자연산이라서 진한 향토적 맛을 더한다.


이 집의 또 하나 빼어놓을 수 없는 고급요리는 흑태찜(메로)이다. 흑태찜은 옛날 임금님 수라상에만 올랐다는 귀한 요리인데, 값이 비싼 것이 흠결이지만 그 맛은 일품으로 꼽힌다.

 


주인 이영주씨는 “요리의 비법은 어머니가 정직한 자연을 섬기고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며 정갈하게 담그던 전통장류가 장독마다 그득하다. 성주군 수륜면에서 생산된 콩 등 국내산 콩과 3년 이상 간수를 뺀 천일염만을 사용해 전통방식으로 장을 담근 뒤 이 장독에서 2년 이상 숙성시키면 전통장 고유의 깊은 맛이 잘 살아 있는 장이 탄생한다. 20년 이상 묵은 조선간장에다 자연산 표고버섯과 멸치 국물을 배합한 양념 및 식초연구가 박국문의 힐링식초로 만든 초장이 감칠맛을 더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가야산 국립공원의 맛집 돌물레 민속식당은 경북 성주군 수륜면 성주가야산로 336에 자리하며, 해인사로 가는 방향의 도로 왼쪽, 오는 방향은 오른쪽에 위치해 있다.

 
이번 여행에서 해인사의 학사대 전나무와 총림방장 원각스님의 법어 ‘동체대비’ 그리고 돌물레 민속식당의 흑태찜 맛은 두고두고 못 잊을 것 같다.

  

[글·사진=윤정규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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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님 2021-06-17 23:38:15
안개비가 내리는 촉촉한 가야산, 저는 어제 다녀왔습니다^^
해인사의 팔만대장경을 볼 수 있다는 소식을 접해 조만간 아이와 함께 꼭 다시 들를 예정입니다. 돌물레식당의 정갈하고 정성스런 음식맛은 오늘 내내 떠오르더군요. 흑태찜을 먹었는데 정말... 건강하고 깊은 맛이었습니다. 최고최고!! 다음에는 취나물밥을 꼭 먹고 싶어요~ㅎㅎ
내면까지 멋지신 이영주어머니! 건강하셔서 좋은 음식맛 오래 만끽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이성옥님 2021-06-06 09:10:46
몇 년 전 걸었던 가야산 소리길과 해인사 정기를 흠뻑 맞았던 기억이 다시금 떠오릅니다.
귀가길에 취나물밥 한다는 간판을 보고 들른 돌물레식당.
여행중 우연히 만났던 맛집.크나큰 기쁨과 행복에 피로감을 한꺼번에 날려주었죠.
특히 보들보들 촌두부로 만든 짜글이에 얹어 먹었던 김치 맛이 압권이었어요.
이후 가야산 산행길 여정 속에는 돌물레식당도 들어 있어요.
송윤석님 2021-05-27 17:31:19
고속도로에서 내려 가야산 관광호텔까지 가는 도로는 드라이브하기 좋은 도로이지요
돌무레 민속식당도 가야산 관광호텔 가는 어딘가에 있는것 같은데 필자의 말씀대로 흑태찜 맛보러 가봐야겠습니다.
정용일님 2021-05-27 12:24:12
합천해인사 소리길 작년에 갔다가 왔는데 또 가고싶어집니다.
대기자님이 소개한 돌물레 식당도 가보고 싶어집니다.
송정회님 2021-05-27 11:03:02
해인사 참 오랜만에 좋은정보 듣네요
6월중순 창원사는 딸가족이랑
가야산 인근 팬션에서 1박하고
새벽2시에 출발해서 등산을
해야겠네요
돌물레집 들려서 저녁과 술 한잔
마셔 봐야 겠네요 ㆍ
백미숙 님 2021-05-27 06:50:40
가야산 여행시 들렸던
"돌물레식당"
흑태찜깊은맛! ! !
오랜 여운이 남아있네여~~
직접쑤어 무쳐넨 "도토리묵"맛도 잊지못하지요. 묵은지와
"도라지강정 "ㅜ 침, 고여여
언제 또가서 먹게 될지?
힐링 여행과 맛집 함께 할 수 있는 가야산여행 강력 추천 합니다.
꼬~옥 한번 들려 보세요~~
공정미님 2021-05-26 22:53:20
법보사찰 가야산 해인사~
다녀와도 다시또 가보고싶은 사찰
더불어 맛집까지 소개되니 빨리 또가고싶어지네요~
돌물레 민속식당 꼬~옥 가봐야 겠어요~^^
일상의행복님 2021-05-26 18:27:48
[잊지 못할 가야산의 맛집 돌물레 식당]
정말 제목과 같이 잊지 못할 맛집이어서
몇년 전부터 지인들과 함께 자주 가는 식당입니다.
돌물래 식당 대표님이 얼마나 친절하시던지
이제는 대표님 보고 싶어서 찾아갑니다.
대표님 항상 감사합니다.
김병헌님 2021-05-26 18:27:28
해인사 가면 돌물레 민속식당에 꼭 가봐야 겠네요
강부현님 2021-05-26 17:34:57
천년고찰 해인사
꼭 가보고 싶은곳이라 생각했는데
생생한 설명과 더불어 맛집 정보까지
감사합니다~
수산나님 2021-05-26 16:57:41
음식이 보기에도 먹고싶은 의욕이 생깁니다.
미카엘님 2021-05-26 16:46:53
해인사와 소리길 홍류동계곡 맛집 돌물레 민속식당의 비법 잘보고 갑니다.
진성님 2021-05-26 16:38:31
해인사 소리길 홍류동 계곡 갔다가 온지 얼마되지 않습니다.
해인사와 홍류동계곡 너무 자세하게 독자가 읽기 좋게 표현해주셨네요
다음에 가면 돌물레 민속식당도 가보겠습니다.
잔지앙 님 2021-05-26 15:15:20
해인사 팔만대장경 !
자랑해야할 문화 유산입니다.

특히 필자가 소개한 맛집의 조리법을 자세히 설명해 주어서 고향의 맛을 떠오르게 하네요.
잘 읽고갑니다 .
사도요한님 2021-05-26 02:28:28
해인사와 맛집 돌물레 가보고 싶습니다.
좌파님 2021-05-25 20:29:24
가야산 한번 가보고 싶은곳인데
글로 읽고 사진으로 보니
당장이라도 가고싶습니다
고범석님 2021-05-25 13:25:56
글 한줄 읽어면 다음줄도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해인사 한번도 가지 못했는데 가봐야 겠습니다.
김준희님 2021-05-25 12:02:05
해인사 가본지가 오래 되었네요~
다시금 가보픈 마음이 드는 탐방기 고맙습니다.
예전에는 동동주도 맛 있었는데 ...^^
김준희님 2021-05-25 12:01:50
해인사 가본지가 오래 되었네요~
다시금 가보픈 마음이 드는 탐방기 고맙습니다.
예전에는 동동주도 맛 있었는데 ...^^
이용배님 2021-05-25 02:14:18
해인사도 가봐야하고 돌물레 민속식당도 가봐야 겠죠
좋은 글 답하기 위해서라도 꼭 가보겠습니다.
에스텔님 2021-05-25 02:07:52
작년에 해인사 소리길 홍류동 계곡 갔다왔는데...
돌물레 민속식당 맛 보러 또 가봐야 겠네요
이혜경님 2021-05-25 02:03:13
멋진 글 입니다.
가보고 싶은 글이네요
정남선님 2021-05-24 23:44:24
윤기자님의 기행과 맛진 집은 소시적 아버지의 하얀 와이셔츠 어머니의 곱디고운한복 모습 그리고 동네 사람들의 장구소리가 녹아 멋드러진 글이 수십년 녹아 또 한번 감흥을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신영화님 2021-05-24 23:34:05
합천해인사와 해인사 소리길, 홍류동 계곡,그리고 돌물레 민속식당 꼭 한번 가보라는 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끝나면 가볼랍니다.
서정원님 2021-05-24 23:15:24
에메랄드빛 ‘계곡’에 파장을 그리며 작은 폭포가 쏟아진다. 아~~ 시의 한소절 같습니다.
합천해인사가 나를 부러는 것 같습니다.
땡땡이님 2021-05-24 21:24:06
해인사 한번 가보고싶은곳 인데 잘 봤네요. 항상 좋은 맛집 또는 좋은 볼만을 것을 알으켜 주시네요. 대기자님 항상 고맙습니다.
이창재님 2021-05-24 21:23:56
합천 여행의 길라잡이가 되는 기사이네요
앞으로도 전국 방방곡곡의 명소와 맛집소개 부탁드립니다.
이거운님 2021-05-24 21:07:38
가야산의 싱그러운 향기와
맑은 바람소리가 들립니다
전국 곳곳의 좋은 소식
감사드립니다
추 교 웅님 2021-05-24 20:42:24
원각 스님의 법어" 동체 대비"가
마음에 와 닿는군요ㆍ
몇번 다녀온 해인사 ,다음 방문
시 "돌물레 민속 식당" 꼭 들려
봐야겠네요ㆍ
천 만리님 2021-05-24 18:45:45
해인사 둘레길 가보고 돌물레민속식당에 가고 싶습니다 좋은맛집 감사 합니다
황갑순님 2021-05-24 17:38:24
좋은글과 좋은 곳을 알려줘 감사합니다
합천 해인사와 돌물레 민속식당 가봐야겠습니다
이건재님 2021-05-24 16:35:01
역시 어딜 가나 볼거리보다 먹거리. 그래도 천년이 넘는 사찰의 아름다움이 뒤를 받쳐줄 터. 코로나가 웬수로다. 향토색 짙은 맛난 음식을 언제쯤 맛보리오. 맛깔난 글이 더욱 군침을 돌게 합니다.
한태맥님 2021-05-24 15:40:35
마음도 편안하게 하고
몸도 흡족하게 하는 곳이군요.
신영선님 2021-05-24 15:27:46
해인사 둘레길을 몇년전에 다녀왔는데 돌물레 민속식당에 가보고 싶어서 꼭 가보고 싶습니다.
최영호님 2021-05-24 15:11:41
가보고 싶은 곳 중의 하나인데
여건이 허락되지 않으니~
기회가 오면 꼭 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종욱님 2021-05-24 14:45:10
꼭, 가서 먹고싶은 "돌물레 민속식당" 맛 깔나는 꿀 여행정보 감사합니다 ~
전상후님 2021-05-24 14:42:32
홍류동 계곡 가보고 싶네요~~~~
강계숙님 2021-05-24 14:24:08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짝꿍이랑 해인사 돌아보고
맛있고 건강한 밥도 먹어야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홍재욱님 2021-05-24 14:11:49
유서깊은 곳 구경 잘했습니다.
맛집 탐방도 하고 유적도 돌아보는 좋은 여행 하고 오셨네요.
김애순님 2021-05-24 14:02:50
맛난집까정 넘 자상하게
올리셨네요
가고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김정태님 2021-05-24 13:54:34
여기 다녀오면 몸도 마음도 건강해 지겠네요~^^
좋은곳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합니다 ㅎ
퀸 즈님 2021-05-24 13:37:50
여긴 손님이 너무 많음.기다리기 싫음 밥시간 피해서 가야됨
일요님 2021-05-24 13:37:13
아주 뜻깊은 날이었겠네요.
해인사에 가보고싶어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담에도 좋은글 부탁드려요
윤동식님 2021-05-24 13:36:49
와 후 ~~~
좋은 여행정보 주셨네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앞으로도 좋은정보 많이 주세요
감사합니다
김승일 님 2021-05-24 13:33:30
그동안 웅장한 사찰 규모만 봐 오다가 오늘에서야 해인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얻어 너무 감사합니다. 아울러 천년고찰을 품은 가야산과 주변 먹거리 정보에 이르기까지 훌륭한 기사네요~~
나는신님 2021-05-24 13:15:48
오늘도 같다 왔는데 넘 맛나여
다 비웠 어요 한번 와보세요...
김완일님 2021-05-24 12:49:58
가야산 맛집 돌무례식당 한번 가봐야 겠어요
백수님 2021-05-24 12:12:54
해인사 방면으로 갈일이 있어면 꼭들러서 음식 먹어보아야 되겠네요
윤 대기자님 좋은곳과 식당추천 감사 합니다
최법정님 2021-05-24 08:06:00
천년고찰 구경 잘했읍니다
가까운곳이라 코로나19벗어나
다시가보고싶네요
윤정규 대기자님 감사합니다
양심이님 2021-05-23 20:17:34
그저께 석탄일에 해인사 다녀 왔는데돌물레를 몰랐네. 한번 더가야겠네
김대현님 2021-05-23 20:03:06
가야산 가게되면 꼭 한번 들러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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