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교통신호등 및 횡단보도 확대 설치

교통사고 우려지역 신호등 설치로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강연식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19-04-14 14: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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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공. 
[로컬세계 강연식 기자]대전시는 교통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교통신호기 및 횡단보도를 확대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전시는 어린이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 및 아파트 단지 주변도로와 사고위험이 높은 도로를 중심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지난해 8억 원의 사업비로 신호등 및 횡단보도 31곳 설치를 완료했다. 올해도 14억원의 사업비로 정림동 삼거리 외 40곳에 신호등과 횡단보도를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노약자의 이용이 편리하고 통행량이 많은 지역에 횡단보도를 확대 설치해 보행자 중심의 교통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박제화 시 교통건설국장은 “교통사고로부터 시민의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노약자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 이용이 될 수 있도록 횡단보도 및 신호등을 지속적으로 신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무신호 횡단보도 45곳, 신호운영 횡단보도 47곳, 대각선 횡단보도 5곳을 확대 설치하기로 하고 경찰청(서)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에 상정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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