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단돈 5천원…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부담↓

고은빈 기자 dmsqls2324@naver.com | 2018-10-12 14: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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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달 16~30일 15일간 25개 모든 자치구에서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서울시 제공)
[로컬세계 고은빈 기자]서울시는 이달 16~30일 15일간 25개 모든 자치구에서 가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서는 광견병 예방백신 4만두분을 무료 공급함에 따라 반려동물 보호자들은 접종 기간 동안 각 자치구별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시술료 5000원에 반려동물의 광견병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광견병 예방백신은 조기에 소진될 수 있어 서둘러 접종하고 동물병원 방문 전에 남은 수량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3개월령 이상된 반려견과 반려묘는 광견병 예방접종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광견병은 모든 온혈동물에서 발생되는 질병으로 사람에게도 옮겨질 수 있는 인수공통 전염병이다. 발병시 치사율이 높아 방어능력을 유지하려면 매년 1회 보강접종이 필요하다.
 

예방접종이 가능한 지정 동물병원은 관할 자치구나 120 다산콜센터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및 동물등록제 문의처는 다음과 같다.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및 동물등록제 문의처 표.

 

한편 3개월령 이상된 반려견은 ‘동물등록제’ 의무등록 대상이기에 해당되는 반려동물 보호자는 이번 예방접종 기간 동안 등록하라고 시는 권고했다.


동물등록을 한 동물은 잃어버렸을 때 신속히 보호자를 찾을 수 있다. 동물등록을 대행하는 동물병원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www.animal.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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