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한강서 '라라랜드'와 '미녀와 야수' 무료상영

고은빈 기자 dmsqls2324@naver.com | 2018-08-09 14: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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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고은빈 기자]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시민들의 무더위를 날려줄 뮤직 로맨스 영화 ‘라라랜드’와 ‘미녀와 야수’ 두 편을 준비했다.

 

SH공사는 오는 10~11일 반포대교 남단에 위치한 세빛섬에서 ‘제1회 예빛섬 영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시민공유 가치에 맞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라라랜드’는 오는 10일에 ‘미녀와 야수’는 11일에 상영한다. 입장료는 무료다.


특히 한강 몽땅 축제기간과 연계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시민들이 한강조망이 가능한 격조 높은 대중문화공간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열대야에 지친 시민들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SH공사와 ㈜세빛섬은 세빛섬의 활성화와 공공성 확보에 기여한다는 상호공감대를 형성해 지난 5월말 두 기관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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