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지역자활센터, 어르신 일자리 지원 '오백국수' 2호점 개업식

주덕신 기자 jdsdpn@naver.com | 2018-08-09 15: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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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주덕신 기자]경기 평택시는 9일 취약계층으로 구성된 평택지역자활참여자들이 평택대 부근에 오백국수 2호점(용이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가게 오백국수는 기존 1호점과 함께 어르신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날 개업식에는 정장선 시장, 시의회 권영화 의장·이병배 부의장, 도·시의원, 자활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오백국수 2호점의 오픈을 축하하며 성공을 기원했다.


정장선 시장은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역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립의 성공을 일궈내길 바란다”며 “앞으로 우리시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능동적인 자립·자활을 위해 각별한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에는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지역사회공헌을 목적으로 마련한 후원기부금 5000만원을 기부하는 증정식도 함께 진행됐다. 후원 기부금은 배다리도서관 내에 위치한 평택지역자활센터 ‘카페 휴’의 내부인테리어 및 물품구입비 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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