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 폐부직포 집중 수거 돌입

박세환 기자 psh2666@localsegye.co.kr | 2018-04-13 1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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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 제공. 
[로컬세계 박세환 기자]경북 성주군 용암면은 본격적인 참외출하 철을 맞아 겨우내 사용됐던 폐부직포가 대량배출 되는 시기에 맞춰 이번 4월 한 달을 '폐부직포 및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의 달'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용암면에서는 지난 10일 대봉2리 외 2개 마을 10톤 수거를 시작으로 12~13일 양일간 운산리 외 5개 마을에 30톤을 수거할 계획이며 앞으로 남은 수거 계획량도 17개 마을에 80~100톤 정도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군은 '친환경 행복농촌, 클린성주 만들기'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폐부직포 수거작업은 농·배수로 및 도로변 등에 무단방치 되거나 불법소각 돼 환경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고 있어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 깨끗한 미관과 환경을 지키고 위해 추진하고 있다.


김기수 용암면장은 "농·배수로 및 농지 등에 방치된 폐부직포 등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무상 반입함으로써 영농 철 바쁜 주민들 편의를 제공하고 경제적 비용부담을 줄여줌과 동시에 이번 폐부직포 수거사업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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