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소년축제' 개최…144가지 체험이 한자리에

고은빈 기자 dmsqls2324@naver.com | 2018-10-10 15: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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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희망 페스티벌’ 포스터.(서울시 제공)
[로컬세계 고은빈 기자]서울시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로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축제가 개최된다.


서울시는 오는 13일 서울광장에서 ‘청소년 희망 페스티벌’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30여 개 청소년동아리들이 참여하는 문화공연 무대와 88개 시립청소년시설이 준비한 144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난해 행사에서 운영된 체험부스 활동 사진.

이번 행사의 전반적인 과정들은 청소년들이 직접 주제를 정하고 기획한 것으로 개막식과 문화공연도 청소년들의 진행으로 이뤄진다.


개막식에는 광진 청소년수련관 댄스동아리 ‘펜타곤’의 열정적인 공연과 염광고 관악예술과의 고적대 공연, 현수막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


특히 축제에는 ▲놀토서울 EXPO ▲어린이‧청소년 인권페스티벌 ▲서울시 청소년 어울림 마당 등 3개의 특별한 행사가 진행된다.

 

놀토버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구립 청소년시설 88개 기관이 준비한 놀토서울 EXPO는 ‘우리들의 드림’을 주제로 IT과학, 문화예술 등 총 4개 테마와 109개의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놀토서울 EXPO ‘우리들의 드림’ 운영부스 구성표.

 

어린이‧청소년 인권페스티벌은 ‘우리는 인권을 안다’ 체험부스에서 인권 영화를 상영하며 이를 주제로 자유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으로 서울시 청소년 어울림 마당에서는 30여 개 청소년 동아리가 댄스, 가요, 밴드 등의 공연을 펼치며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며 축제의 흥을 더욱 뜨겁게 달군다.

 

▲지난해 행사에서 펼친 청소년 퍼포먼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청소년주말활동센터(02-849-0175)에 문의하면 된다. 행사기간에는 실시간 현장소개를 위해 유스내비(www.youthnavi.net)를 통해 빠르게 안내를 받을 수도 있다.


백호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진정으로 원하고 좋아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행사”라며 “학업 등의 스트레스를 모두 해소하고 멋진 추억이 되는 청소년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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