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교육현장을 찾은 경기도교육청·지자체 학교담당자

고용주 기자 yjk2004@naver.com | 2019-06-12 1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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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워크숍 단체사진.(오산시 제공)

[로컬세계 고용주 기자]경기 오산시는 경기도교육청이 10일 주최한 경기도교육청·기초지자체 협력사업 발전 방안 모색 및 사업 공감대 형성을 위한 워크숍에서 담당자들 대상으로 교육도시 오산에 대한 소개 및 오산교육 현장 방문의 시간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교육지원청·기초지자체 학교환경개선 사업 업무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발전방향 및 운영방식 개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오산시 평생교육과장은 오산시 시승격 30주년 홍보영상을 보여주며 오산시의 과거 및 현재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지자체가 앞으로 교육에 함께해 나아갈 방향 및 교육적 철학과 가치를 공유했다.

이후 교육청·지자체 담당자들은 학교시설복합화 우수사례인 오산시 원동초등학교 스포츠센터와 오산혁신교육지구내에 마을연계 프로그램 중 시민참여학교 전통햇살협동조합에 방문해 전통문화 체험의 일환으로 고추장을 직접 만드는 시간을 보냈다. 궐리사 및 현재 방영중인 아스달 연대기 촬영장도 찾았다.




워크숍에 참석한 타시 관계자는 “오산시가 마을연계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는 시민참여학교와 원동초 스포츠센터 등을 통해 지자체, 마을, 교육청, 학교간 긴밀하게 상호협력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다른 지자체에도 이런 상호 협력하는 모습이 널리 확산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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