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임직원, ‘또 하나의 마을’ 농가 돕기 '구슬땀'

"코로나와 일손부족으로 이중고를 겪는 여주 양촌리 농가 일손 도와"
이명호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20-05-07 15: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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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농협유통 정연태 대표이사 및 임직원 20여 명은 자매결연 마을인 경기도 여주시 양촌리 ‘벌말마을’에 방문하여 농가 일손 돕기 및 마을 주변 정화작업, 화단 및 꽃길을 조성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농협유통 제공)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은 7일 봄철 농번기에 코로나까지 겹쳐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여주 양촌리 벌말마을을 찾았다.


이날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임직원들은 농촌의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촌리 벌말마을에서 농가 일손 돕기를 비롯해 벌말마을 내 정화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양촌리 벌말마을 관계자는 “일손이 모자를 때 방문해 농가 일손을 도와주는 농협유통 임직원들에게 정말 감사할 따름이며, 점점 고령화되고 있는 농가에 젊은 직원들이 일손을 도우러 와 생기가 넘치고, 마을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는다”면서, 바쁜 와중에도 농번기 일손을 도와주러 온 농협유통 임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정연태 농협유통 대표이사는 “더 많은 인원이 오지 못해 안타깝지만, 반겨주시고 즐거워하시는 마을 어르신들 덕분에 도시에서 느낄 수 없었던 보람을 느꼈다”면서 “'또 하나의 마을'을 찾아 진행한 ‘일손 돕기’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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