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싱가포르서 北주민 창업교육 펼치는 NGO 청년 간담회

고은빈 기자 dmsqls2324@naver.com | 2018-07-09 15: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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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Choson Exchange 페이스북
[로컬세계 고은빈 기자]서울시는 박원순 시장이 싱가포르를 방문해 북한 내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한 싱가포르 NGO단체인 ‘조선교류’와 현지시간으로 8일 오후 2시 간담회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조선교류’의 창립자인 제프리 시 대표와 활동가들이 참석했다. 


2009년 창립한 ‘조선교류’는 북한 현지와 싱가포르 초청을 통해 지금까지 총 43회 이상 기업가 교육 및 스타트업 관련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해 총 1300명이 넘는 북한주민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런 적극적인 활동이 국제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미국 하버드대가 선정한 ‘북한 내 가장 중요한 비정부 기구 네트워크’로 선정되기도 했다.

 

워싱턴포스트지는 최근 북미정상회담이 싱가포르에서 개최될 수 있었던 이유로 ‘조선교류’를 주목하기도 했다.


박 시장은 남북 평화시대 개막에 발맞춰 ‘조선교류’의 풍부한 북한지원활동 경험과 노하우를 경청하고 2016년부터 서울시가 계획한 ‘서울-평양 포괄적 도시협력방안’에 대한 조언도 구했다. 또 대북 교류‧협력과 관련해 서울시와 ‘조선교류’ 간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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