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AI 차단 소독 및 현장점검 강화한다

3월 한달 ‘가금농가 일제 청소·소독·점검의 달’로 지정
송요기 기자 geumjoseeun@naver.com | 2018-03-13 15:12:13
  • 글자크기
  • +
  • -
  • 인쇄

▲충남도 제공.
[로컬세계 송요기 기자]충남도가 AI방역대 전면 해제를 앞두고 사전검사 및 야외 잔존 바이러스 제거를 위한 소독·현장점검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3월 한 달을 ‘가금농가 일제청소·소독·점검의 달’로 지정해 매일 예찰과 소독을 집중 실시하고 있으며 취약지에 대한 상시점검과 매주 취약분야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주에는 지난달 4일 당진, 8일 천안에서 발생한 AI로 설정된 방역대 해제를 위해 해제검사와 함께 재래시장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해제검사는 발생농장에 대한 살처분 및 소독조치가 완료된 이후 30일이 경과됨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살처분 농가의 환경검사와 가금사육농가에 대한 임상·간이·정밀검사가 실시된다.

도는 이번 검사를 통해 발생지역 주변 방역대 내 바이러스 잔존 여부 등을 확인, 위험요인이 없는 것으로 판명될 경우 오는 19일쯤 방역대를 전면 해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3월 둘째 주 일제소독의 날에는 상시 점검반의 취약지 농가 점검과 도 농정국의 봄철 재래시장과 재래시장 유통 가금을 사육하는 토종닭 농가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5일장 산닭 유통 여부 및 재래시장 판매 토종닭 농가에 대한 현장점검으로, 봄철 기온상승에 따라 토종닭 사육 수요가 증가하면서 재래시장을 통해 야외 바이러스가 농가에 재침투되지 않도록 사전관리하기 위해 실시된다.

도는 방역대 해제 이후에도 3월 한 달간 가금사육농가에 대한 일제 청소·소독을 집중 추진, 취약지에 대한 점검을 완료해 잔존바이러스를 완전히 제거하는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송요기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스팸글방지문자
  • 스팸방지 문자를 입력하세요.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