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본부, 제주 하도리 야생조류 분변서 AI 검출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18-11-07 15:11:06
  • 글자크기
  • +
  • -
  • 인쇄

[로컬세계 임종환 기자]제주 제주시 하도리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달 30일 제주 제주시 하도리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 검사결과 지난 6일 H7N7형 AI 항원이 검출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농식품부는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항원이 검출된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0km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하고 해당지역 내 가금과 사육중인 조류에 대한서도 예찰·검사, 이동통제와 소독을 실시했다.

 

또 철새도래지와 소하천 등 인근농가에 대한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해당 지자체로 하여금 광역방제기 등 방역차량을 총 동원해 매일 소독을 하며 방역조지를 취했다.

 

AI 바이러스의 고병원성 여부 등은 최종 검사결과는 하루나 이틀 소요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임종환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스팸글방지문자
  • 스팸방지 문자를 입력하세요.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