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폴짝영화제’ 개최

고은빈 기자 dmsqls2324@naver.com | 2018-10-05 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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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고은빈 기자]최근 나홀로가구 등 ‘빈둥지 증후군’으로 새로운 가족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50+세대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6일 마포 문화비축기지 야외무대에서 50+세대를 비롯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참여하는 ‘폴짝 영화제’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지난 7월 발표된 ‘2018 서울 도시정책지표조사’에 따르면 서울 가구의 19.4%가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한다고 조사됐다. 특히 세대 중 50대 반려인은 5명 중 1명꼴로 가장 많다.


이번 ‘폴짝영화제’의 메인 행사로는 오후 8시부터 ‘한밤의 영화’가 진행돼 아름다운 알프스를 배경으로 반려견과 소년의 우정을 담은 ‘벨과 세바스찬, 계속되는 모험’이 상영된다.

 


 

현재 50+세대를 포함한 반려인 및 반려동물들,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사전접수가 진행중에 있다. 참가비는 무료며 접수 후 발송된 영화관람 초대권을 지참해 참석하면 된다.


오후 1~7시에는 사전 행사로 산책, 그림그리기 등 반려견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외에도 사진·영상 촬영 이벤트 등 다양하게 있다. 행사에는 누구나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50플러스포털(50plus.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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