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호관찰위원협의회, 설맞이 '사랑의 쌀' 전달

맹화찬 기자 a5962023@localsegye.co.kr | 2018-02-09 15: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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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쌀 전달식 모습.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법무부 법사랑위원 부산보호관찰위원협의회(위원장 박용수·이하 보호협의회)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준법생활을 하고 있는 보호관찰대상자을 위해 써달라며 9일 부산준법지원센터(센터장 이동환)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부산준법지원센터(센터장 이동환)는 보호협의회로부터 받은 300만원 상당의 백미 81포를  어려운 관내 불우 보호관찰 대상자 81명 1인당 1포(20㎏)씩 전달한다.

보호협의회는 매년 설·추석마다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재기를 위해 노력하는 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 물품지원을 하고 있다.

한편, 보호협의회는 지난 1990년 추석부터 이번까지 28년간 매년 2회씩(설, 추석) 총 37회 걸쳐 보호관찰대상자 2,232명에 대해 쌀 3,405포(누적금액 2억3천만 원 상당)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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